ISIS가 시리아로 쳐들어가서 알박고 이스라엘이랑 엉기고 중동불안 조장하고 한거 다 NWO짓인거 맞죠. 특히나 맥케인이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왜 시리아에 미군이 들어갔는가?
WHY? 부터 찾아야죠. 시리아가 무슨 중요한 곳이길래 오바마의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를 쳐들어갔고,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시리아에 Tartus 항이 있고,
예전엔 이 항구 내에 물자기술 보급시설을 러시아가 쓰고 있었습니다. 도크 2개랑 창고랑 시리아에서 빌려줘서 러시아 함대의 지중해 영향력 행사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러시아도 중동이라는 판에 낀 엄연한 플레이어라는 사실도 각인시키고요.
이 항구시설을 빌려준게 아사드 정권이니, 푸틴대통령은 무슨일이 있어도 아사드 정권 보호해 줘야됩니다. 오바마는 아사드 정권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중동에서 푸틴의 영향력을 제거하려고 했던거죠.
그런데, 트통령이 들어서면서 판이 바뀐겁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 - 시진핑 - 푸틴 삼각동맹으로 대 NWO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시리아 불안을 조장하던 ISIS의 수괴인 맥케인은 맥케인드 돼서 Bite the dust 했고, 열심히 푸틴대통령이 때려 부순데다가 트통령도 마 라 라고에서 시진핑 불러서 저녁먹으면서 폭격해버렸죠.
거기다, NWO 지랄이 보기 싫었던 푸틴대통령은 시리아에 알을 박기로 결심했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0511
49년간 임차해서 아예 해군기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거기에 양쪽이 합의하면 20년 더.
2017년 1월 18일에 계약했죠. (시기상 트통령과 푸통령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지 않고서는 힘들었겠죠?)
또, 러시아는 시리아에 부어놓은 자산도 꽤 됩니다. 200억달러정도 투자되어있는데, 파이프라인이랑 액화천연가스 생산시설에 집중돼 있죠. 네. 유럽에 가스 팔아먹으려면 시리아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시리아가 불안불안하면 지난번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사고나서 돈좌된 애드미랄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이 시리아에 입항하고 그랬죠.
그런 푸통령을 중동에서 쫒아내기 위해 NWO는 무슨 지랄을 했을지 뻔하지 않습니까?
시리아 반군은 사우디&카타르 >>> 터키 >>> 시리아반군 순으로 지원이 전해졌는데, 에르도안 개새끼가 저 틈바구니에서 어떤 꿀을 빨았을지 상상이 되는군요. 그래서, 푸틴대통령이 에르도안을 개처럼 쳐다보는거고, MBS이전의 사우디 왕가 왕자들이 저 시리아반군 지원을 했었고, 그걸 MBS가 처단해 버리고 ISIS로 흘러가는 자금을 막아버린데다 카타르까지 조져버리고 있으니, MBS와 푸틴대통령이 HIGHFIVE 하는것도 당연한거죠. 3차대전으로 가는 도화선은 여기저기 준비돼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왜 시리아에 미군이 들어갔는가?
WHY? 부터 찾아야죠. 시리아가 무슨 중요한 곳이길래 오바마의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를 쳐들어갔고,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시리아에 Tartus 항이 있고,
이 항구시설을 빌려준게 아사드 정권이니, 푸틴대통령은 무슨일이 있어도 아사드 정권 보호해 줘야됩니다. 오바마는 아사드 정권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중동에서 푸틴의 영향력을 제거하려고 했던거죠.
그런데, 트통령이 들어서면서 판이 바뀐겁니다.
아시다시피 트럼프 - 시진핑 - 푸틴 삼각동맹으로 대 NWO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시리아 불안을 조장하던 ISIS의 수괴인 맥케인은 맥케인드 돼서 Bite the dust 했고, 열심히 푸틴대통령이 때려 부순데다가 트통령도 마 라 라고에서 시진핑 불러서 저녁먹으면서 폭격해버렸죠.
거기다, NWO 지랄이 보기 싫었던 푸틴대통령은 시리아에 알을 박기로 결심했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0511
49년간 임차해서 아예 해군기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거기에 양쪽이 합의하면 20년 더.
2017년 1월 18일에 계약했죠. (시기상 트통령과 푸통령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지 않고서는 힘들었겠죠?)
또, 러시아는 시리아에 부어놓은 자산도 꽤 됩니다. 200억달러정도 투자되어있는데, 파이프라인이랑 액화천연가스 생산시설에 집중돼 있죠. 네. 유럽에 가스 팔아먹으려면 시리아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시리아가 불안불안하면 지난번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사고나서 돈좌된 애드미랄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이 시리아에 입항하고 그랬죠.
그런 푸통령을 중동에서 쫒아내기 위해 NWO는 무슨 지랄을 했을지 뻔하지 않습니까?
시리아 반군은 사우디&카타르 >>> 터키 >>> 시리아반군 순으로 지원이 전해졌는데, 에르도안 개새끼가 저 틈바구니에서 어떤 꿀을 빨았을지 상상이 되는군요. 그래서, 푸틴대통령이 에르도안을 개처럼 쳐다보는거고, MBS이전의 사우디 왕가 왕자들이 저 시리아반군 지원을 했었고, 그걸 MBS가 처단해 버리고 ISIS로 흘러가는 자금을 막아버린데다 카타르까지 조져버리고 있으니, MBS와 푸틴대통령이 HIGHFIVE 하는것도 당연한거죠. 3차대전으로 가는 도화선은 여기저기 준비돼 있었으니까요.
푸틴대통령은 중동의 혁명들이 CIA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저런 사태를 수수방관하게 되면 결국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주변국들까지 CIA 쿠데타로 넘어가게 될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리아에서 그 싹을 잘라버리기 위해서 노력해왔던거죠.
그렇기 때문에,
푸틴대통령이 미군 철수한다 하자 마자 대환영이죠. 트통령의 철수결정이 어려운거였으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2/2018122200136.html 통크게 1700명 불러서 기자회견하는 푸짜르 ㅋㅋㅋㅋ
에르도안이 미군 철수 환영한다고 하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230634
ISIS 지가 책임진다고 하는데 사실 돈줄 다 끊긴 상황이라 지가 책임지는게 아니라, 트통령과 NWO사이에서 줄타기 열심히 하다가 미군 빠져버리는 상황에서 푸통령한테 뒤지기 싫으면 시리아반군 지원 끝 내야죠.
마크롱새끼는 아직도 전쟁놀음이 하고 싶어서 시리아 북부에 추가파병하겠다고 지랄하고 있고요,
사우디의 쿠르드족 보호를 위한 파병은 터키의 공격으로부터 쿠르드족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지만, 에르도안이 더 이상 미친짓 못하게 못 박아주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시리아 아사드 정권과 푸짜르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BNW팀에서 중동 안정을 가져오는 방향은 저렇게 결정되는게 당연한거죠.
시리아 내전, 예맨 내전, ISIS 제거, 터키 제어. MBS는 중동에서 화약냄새를 거의 지워가고 있는데 시리아가 조용해지려니까 우크라이나를 들쑤셔서 푸짜르에게 뭔가 해보려는 NWO개새끼들이 지금 나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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